😢(리쿠르터)계속 컨택해도 감감무소식 후보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경영진) 프로덕트 직군에게 매력적인 회사로 어필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조직문화 담당자) 어렵게 개발자를 채용했는데 만족도가 낮고 퇴사가 잦아요.

개발자와 Tech 직군이
지원하고 싶은 회사는 무엇이 다를까?🖥️

안녕하세요! 플렉스팀입니다. 

7월의 첫 번째 웨비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 핫한 주제죠.
바로 '개발자 채용' 입니다.

대기업과 유니콘 회사들이 앞다퉈 파격 복지로 채용에 열을 올리는 요즘, 정말 똑똑한 엔지니어/PM/디자이너는 어떤 회사에 문을 두드릴까요? "저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게끔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보상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정말 원하는 일터의 기준은 다른 것에 있습니다. 바로 환경/문화/목표, 이 3가지입니다. 이 토대가 없다면 아무리 채용에 성공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가능성이 높죠. 위 3가지는 채용 브랜딩을 위한 훌륭한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웨비나는 개발자의 관점에서 '개발자 채용/프로덕트 팀 빌딩'을 성공시킨 사례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2009년에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 P2P 차량 공유 플랫폼 회사 '타운즈'의 CPO를 맡고 계신 황덕수님이 4번의 창업 경험을 통해 쌓은 개발자 채용/프로덕트팀 빌딩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개발자 채용과 강력한 제품팀 빌드업을 고민 중인 분들은 이번 웨비나를 꼭 들어보세요!

🙋‍♀️이런 분에게 추천 드려요!
 📌 조직과 fit이 맞는 제품팀을 빌딩하고 싶은 창업가/대표님
 📌 엔지니어, 디자이너, PM 채용이 절실한 Tech 리쿠르터/팀장
 📌 블로그 홍보, 채용 브랜딩을 고민 중인 채용 담당자/커뮤니케이션 매니저
 📌 프로덕트 조직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고민하는 (테크)조직문화 담당자

👉 웨비나 참가 신청하기
🗓️  언제 / 어디서 하나요?
일시 : 7월 15일(금) 오후 5시 - 6시  
참여 링크 : 신청 시, 유튜브 Live 링크를 드려요.(문자/이메일 발송)
💡 이런 내용을 다룰거예요.
Intro. 제일 많이 듣는 질문: 개발자 or 제품 팀원 어떻게 뽑았어요?
4번의 창업 경험으로 얻은 팀 빌딩 회고
개발자(제품팀 포함)는 이럴 때 합류를 결심한다
프로덕트 조직을 위한 환경/문화/목표가 채용의 엔진이다

Tech 직군 채용 step1. 지원자의 욕망부터 파악하자
프로덕트 직군은 어떤 조직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을까?
PM/PO가 원하는 것
엔지니어가 원하는 것
디자이너가 원하는 것
Quiz: 성공한 회사 다니기 vs 성공을 이끌어 본 경험
성과가 눈에 보이는 프로덕트 조직의 목표 설정

Tech 직군 채용 step2. 매력 만점 프로덕트팀 만들기
여객운수법에 도전하는 타운즈만의 프로덕트 조직 환경
프로덕트 조직 vs 비즈니스 조직의 다른 점 이해하기
Top-down, Bottom-up 비중 관리의 중요성

Tech 직군 채용 step3. 인재가 모이는 프로덕트 리더의 조건
구성원 의견 = 유저 니즈와 같은 레벨로 생각하기
Bottom-up 방식의 피드백과 매니징의 중요성
왜 이런 매니징이 필요한가요? : 1,000만 유저를 모으는 프로덕트팀이 되려면

Tech 직군 채용 step4. 지원을 부르는 프로덕트팀 문화 7가지
문제 분석
스프린트
UT 중심
일로 만난 사이
Bottom-up
업무 회고
서비스 소식

Q&A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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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파트는 다시보기 영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Live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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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레드햇 AS4에  proftpd-1.2.1-2wl.i386.rpm을 설치하여  ftp를 꾸미려고 했다.
정상적인 환경설정 proftpd.conf를 맞춰도 ,
설치후 대몬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의 에러가 발생했다.  그리고 대몬은 실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에러문구:
[ unable to determine IP address of 'static.123.123.123.7'  ]

 

이미 웹서버는 정상적으로 돌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왜 IP관련 에러가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etc/init.d/에 있는 proftpd로  "./proftpd status" 명령으로
상태를 체크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 proftp는 종료되었으며 subsys까 잠겨있습니다. ]  점점 미쳐간다.

 

이후 몇개의 서로다른 버전의 proftp rpm을 깔아봐도 결과는 번번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해결방법]
1.
/etc/sysconfig/network <-- 파일을 손봅니다.

이게 리눅스에서 서버이름(=컴퓨터이름/도메인이름)을 설정하는 기본 파일입니다.
여기에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사용여부, 호스트명, 기본 게이트웨이를 설정합니다.
본인의 리눅스 컴퓨터의 이름을 확인하거나 바꾸려면 이 파일을 수정하셔야 됩니다.
저는 이것을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NETWORKING=yes
HOSTNAME=popzen.co.kr  <--우리 회사의 실제 도메인명을 정확히 적는다.
GATEWAY=123.123.123.1

 

2.
/etc/hosts  <-- 파일을 손봅니다.

이게 다른 도메인이름 또는 서버이름과 해당 도메인의 ip주소를 연결(맵핑)하는 파일입니다.
솔라리스 같은 경우는 이 파일과 hostname.<NIC이름> 파일의 조합으로
자신의 ip 주소와 서버명을 설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데요,
솔라리스 이외의 유닉스에서는 보통 다른 서버명을 등록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설정하거나 안하거나 상관없고요(실제로 대부분 자신의 이름을 등록합니다),
dns를 사용한다면 다른 서버 이름이나 ip 주소를 하나도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이것을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 Do not remove the following line, or various programs
# that require network functionality will fail.
127.0.0.1       popzen.co.kr       localhost  <--호스트명을 일치시킵니다.
123.123.123.7   www.popzen.co.kr             <--추가로 www호스트명을 넣었습니다.


3.
/etc/resolv.conf  <-- 이 파일을 손봅니다.

이 파일은 컴퓨터 이름 설정과는 상관없고요,
여기에 자신이 사용할 dns 서버 주소를 등록하기 위한 파일입니다.
사실 이 파일은 손보지 않아도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단 수정해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다른 서버 이름을 다 /etc/hosts 파일에 등록할 수 없으니깐
dns서버(nameserver)의 ip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것을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nameserver 168.126.63.1
search 123.123.123.7    <-- 저는 현재 이 서버의 아이피를 한줄 추가했습니다.

 

4. 그리고  /etc/init.d/proftpd를  실행했더니 잘 되더이다.
  실행법 [server]#./proftpd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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